이 안내는 캐나다 한인 총학생연합회(KSAC)의 요청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KSAC가 여는 2026 캐나다 대학박람회가 11월 14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토론토에서 열리고, 온타리오 10개 대학의 입학 담당자와 재학생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캐나다에 살고 있는 11·12학년(G11·G12) 학생이라면 부모님과, 혹은 친구들과 함께 한번 방문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주최 측 신청폼으로 미리 신청하면 무료로 입장합니다.
2026 KSAC 캐나다 대학박람회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박람회는 2026년 11월 14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토론토 대학교 스카보로 캠퍼스(UTSC)의 Instructional Centre(IC) 건물 아트리움에서 열립니다. 주최하는 KSAC(Korean Students' Association of Canada)는 캐나다 전역의 학생들을 위해 활동하는 비영리 한인 대학생 연합단체이고,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교육부가 후원합니다. 아래 표는 행사 개요를 정리한 것입니다.
항목 | 내용 |
|---|---|
일시 | 2026년 11월 14일(토) 오후 1시~6시 |
장소 | 토론토 대학교 스카보로 캠퍼스 (UTSC) |
주소 | 1095 Military Trail, Toronto, ON M1C 1A4 |
주최 | KSAC |
후원·협력 | 대한민국 교육부 후원 |
대상 | 캐나다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고등학생과 학부모 |
특히 권하는 학생 | 캐나다에 사는 11·12학년(G11·G12) |
입장 | 사전 신청하면 무료 |

KSAC 캐나다 대학박람회 일시·장소와 특히 권하는 학년을 정리한 표 — KSAC, 2026-11-07
누가 참가하고, 무엇을 들을 수 있나요?
주최 측이 밝힌 대상은 캐나다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고등학생과 어머님·아버님입니다. 행사 포스터 기준으로 참가 대학은 아래 10곳이고, 대학마다 입학 담당자와 재학생이 함께 나옵니다. 한인 가정을 위한 행사라 한국어 상담과 언어 지원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토론토 대학교 (University of Toronto)
맥매스터 대학교 (McMaster University)
웨스턴 대학교 (Western University)
OCAD 대학교 (OCAD University)
워털루 대학교 (University of Waterloo)
요크 대학교 (York University)
퀸즈 대학교 (Queen's University)
궬프 대학교 (University of Guelph)
오타와 대학교 (uOttawa)
토론토 메트로폴리탄 대학교 (TMU)
프로그램은 두 부분입니다. 1부 대학별 설명회(University Presentations)에서는 대학마다 입학 정보와 전공, 캠퍼스 생활을 소개하고, 2부 Q&A 부스(University Q&A Booths)에서는 입학 담당자·재학생과 직접 이야기하며 궁금한 점을 질문할 수 있습니다. 몇 시에 어느 대학 설명회가 열리는지는 주최 측이 추후 공지합니다.
11·12학년 학생에게 왜 권하나요?
캐나다에 살고 있는 11·12학년 학생이라면 이 박람회를 한번 다녀오시기를 권합니다. 12학년은 대학 지원을 앞둔 시기라 가고 싶은 대학의 입학 담당자에게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이고, 11학년은 12학년 과목을 고르기 전에 대학이 무엇을 보는지 미리 들어 둘 수 있는 시기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가면 학비나 캠퍼스 생활처럼 가족이 같이 정해야 할 이야기를 한자리에서 들을 수 있고, 친구들과 함께 가면 부스를 나눠 돌고 들은 내용을 서로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신청은 어떻게 하나요?
신청은 KSAC 대학박람회 사전 접수 신청폼에서 합니다. 이름·이메일과 함께 학생인지 학부모인지, 캐나다에서의 신분을 고르는데, 신분 선택지에 유학생·어학연수와 워킹 홀리데이가 있어 캐나다에 유학 중인 가정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폼은 한 사람씩 학생·학부모를 고르는 방식이라, 함께 가시는 부모님이나 친구도 각자 신청해 두시면 좋습니다. 사전 신청을 마치면 무료로 입장합니다. 사전 신청 없이 갔을 때의 입장료와 신청 마감일은 아직 나와 있지 않아서, 가실 계획이라면 미리 신청해 두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저희가 보는 점
박람회는 여러 대학을 하루에 만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지만, 다섯 시간 동안 열 개 대학을 돌아보려면 한 부스에 오래 머물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가기 전에 아이 상황을 한 줄로 정리해 두시면 좋습니다. 지금 11학년인지 12학년인지, 관심 있는 전공이 무엇인지입니다. 이 한 줄을 대학마다 똑같이 꺼내면 대학별 답을 같은 항목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저희(스터디캐나다)가 상담에서 먼저 확인하는 것도 이 가족의 상황이고, 학교 이름은 그다음입니다. 신청폼에는 입학사정관에게 하고 싶은 질문을 미리 적는 질문란이 있으니, 그 자리에 적어 두셔도 됩니다.
지금 할 일
함께 갈 부모님이나 친구와 함께 신청폼에서 사전 신청을 마칩니다(무료 입장).
아이 학년(11·12학년)과 관심 전공을 한 줄로 정리해 질문란에 적습니다.
11월 14일(토) 오후 1시까지 UTSC Instructional Centre로 가는 길을 확인합니다.
박람회에서 아이가 가고 싶은 대학을 직접 만나 보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 글은 KSAC 대학박람회 사전 접수 신청폼과 KSAC 공식 인스타그램의 행사 포스터·안내(영문·한국어)를 2026년 11월 7일에 확인해 쓴 것으로, 2026년 11월 7일 기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