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migration after study in Canada
유학 후 이민
나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이민 프로그램이 존재합니다. 전공, 나이, 지역 등 나의 상황에 맞는 학교를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IT, 엔지니어링
STEM
IT, 엔지니어링은 캐나다 이민 경쟁력이 가장 높은 직군 중의 하나입니다. 30세 이하인 경우 한국에서 관련 경력이 있든 없든 졸업 후 캐나다에서의 경력(1년 이상)이 중요합니다. 31세 이상인 경우 취업 후 회사에서 스폰을 해준다면 이민 확률을 더 높힐 수 있습니다.
STEM 추천 컬리지 (30세 이하)
- Region of Waterloo(워터루, 키치너, 캠브리지)는 캐나다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며 Google Canada, Shopify, BlackBerry, opentext 등의 잘 알려진 테크 기업 뿐 아니라 1,200여 개의 스타트업이 있는 지역입니다. 즉, 직원 20~30여 명 되는 회사가 많은 지역이기 때문에 IT 관련 학과 졸업 후, 지역 내에서 취업 및 영주권 획득이 가능한 지역입니다.
- 오타와는 캐나다의 수도로 정부 지원이 활발하다. 그 중 카나타(Kanata)는 빠르게 성정하고 있는 첨단 기술 비즈니스 지역으로 유명합니다. 이민 시, 스폰은 쉽지 않으나 PGWP(졸업 후 워크퍼밋) 기간에 취업 후 경력을 쌓기가 가능한 지역입니다.
- 토론토는 캐나다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테크 기업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기 때문에 졸업 후 취업을 통한 경력 쌓기가 가능한 지역입니다.
STEM 추천 컬리지 (31세 이상)
- 워터루(키치너), 런던, 해밀턴은 지역 특성상, 졸업 후 지역 내 취업이 가능한 지역입니다.
- 자녀와 동반으로 유학을 오는 경우 자녀 학비 면제 혜택(자녀 무상교육)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 또한, 임대료 등 생활비가 토론토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 자체적으로 한인회 등 다양한 한인(아시안) 편의 시설이 잘 되어있어 중소도시지만 생활이 편리합니다.
- 이민 시, 지역 가산점 8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의료, 보건
HEALTH
의료, 보건은 캐나다 이민 경쟁력이 가장 높은 직군 중의 하나입니다. 하지만 의료, 보건직군으로 풀타임 직업을 구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30세 이하인 경우 한국에서 관련 경력이 있든 없든 본인의 적성과 맞는다고 생각되면 도전해 볼 만한 프로그램입니다. 31세 이상인 경우 한국에서 관련 경력이 있는 경우 도전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학교에 따라 조건부 입학을 받지 않는 경우도 있고 다른 프로그램보다 더 높은 영어 성적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HEALTH 추천 컬리지 (30세 이하)
- 워터루(키치너), 런던, 해밀턴은 지역 특성상, 졸업 후 지역 내 취업이 가능한 지역입니다.
- 자녀와 동반으로 유학을 오는 경우 자녀 학비 면제 혜택(자녀 무상교육)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 또한, 임대료 등 생활비가 토론토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 자체적으로 한인회 등 다양한 한인(아시안) 편의 시설이 잘 되어있어 중소도시지만 생활이 편리합니다.
- 이민 시, 지역 가산점 8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HEALTH 추천 컬리지 (31세 이상)
- 워터루(키치너), 런던, 해밀턴은 지역 특성상, 졸업 후 지역 내 취업이 가능한 지역입니다.
- 자녀와 동반으로 유학을 오는 경우 자녀 학비 면제 혜택(자녀 무상교육)을 받을 수 있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 또한, 임대료 등 생활비가 토론토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 자체적으로 한인회 등 다양한 한인(아시안) 편의 시설이 잘 되어있어 중소도시지만 생활이 편리합니다.
- 이민 시, 지역 가산점 8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술
TRADES
Ne quis mediocrem sit, dolor reprimique nec id, quo no scaevola vituperata.